살랑살랑 바람이 부는 가을에 우리 이용인들과 즐거운 가을 소풍을 다녀왔습니다.
"소풍가는날 "에 가서 피자도 만들어 보고 다양한 동물들도 구경하고 즐겁고 행복한 시간을 보낼 수 있었습니다.
이용인들이 조물조물 반죽하고, 토마토소스 올리고 재료 올리고 치즈 듬뿍 얹어서 짠 하고 멋진 피자를 완성할 수 있었습니다.
조금은 서툴지만 새로운 경험에 행복한 하루를 보냈답니다.
오늘 저녁에는 맛있는 피자를 먹는 꿈을 꾸는 꾸겠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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