행복한복지원의 이용인들은 텃밭에 직접 씨를 뿌리고 수확을 해서 먹어보는 활동을 하고 있습니다.
올해는 토마토, 가지, 수박, 호박, 고추등 많은 채소를 심었습니다.
직접 물주고 키워서 먹어보는 활동을 통해 성취감을 느끼고 행복을 만끽해 보았답니다.
내년에는 또 어떤 채소를 키울지 가득 기대하고 있는 우리 이용인들과 더 다양한 체험을 해보도록 하겠습니다.
댓글 [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