어르신들과 함께 따끈한 어묵꼬치 만들기 시간을 가졌습니다. 완성된 꼬치를 따끈한 궁물과 함께 맛있게 드시는 모습을 보니, 덩달아 마음까지 따뜻해졌습니다.
웃음과 향긋한 어묵 냄새로 가득했던 즐거운 시간이었습니다. 앞으로도 어르신들께 이런 소소한 행복을 자주 전해드리겠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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